본지 7월23일자 13면 '메르스 같은 감염병 저지 위해 간호인력 확충 시급' 기사와 관련해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토론회 발제를 맡은 조성현 서울대 교수(간호대)가 최소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 인력 1명의 담당환자수를 낮춰야 하며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간호인력 1명당 환자 4명 정도를 간호하는 구조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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