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21일자 8면 '공공노련-공공연맹 우선 통합 뒤 조직발전 방안 마련해야' 기사에서 두 연맹이 통합방안과 산별화 전략 검토를 위해 연구용역을 의뢰한 곳은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와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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