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24일자 12면 '독일 하르츠 개혁, 고용률 높였지만 일자리 질은 낮춰' 기사에서 하르트무트 자이퍼트 전 한스뵈클러재단 소장의 직책을 전 한스뵈클러재단 사회경제연구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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