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2월23일자 9면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부자 구속수사해야” 기사에서 최용권 회장의 비자금 액수를 4천500여만원이 아닌 4천500여억원으로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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