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적자경영 넥스텔 감원 단행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영계 적자경영 넥스텔 감원 단행 기자명 입력 2001.05.02 12:4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예상을 웃도는 1분기의 영업적자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의이동전화회사 넥스텔은 감량경영에 나서 종업원을 5% 줄이기 위한 감원을 단행하고 있다. 5%에 상당하는 인원은 800명이다. 이 회사는 1분에 4억2,800만달러(1주당 56센트)의 적자를 냈는데 적자폭은 1년전 같은 분기의 4억3,500만달러보다는 줄어든 것이었다. 시장분석가들은 1분기 적자폭을 1주당 51센트로 예상했었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예상을 웃도는 1분기의 영업적자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의이동전화회사 넥스텔은 감량경영에 나서 종업원을 5% 줄이기 위한 감원을 단행하고 있다. 5%에 상당하는 인원은 800명이다. 이 회사는 1분에 4억2,800만달러(1주당 56센트)의 적자를 냈는데 적자폭은 1년전 같은 분기의 4억3,500만달러보다는 줄어든 것이었다. 시장분석가들은 1분기 적자폭을 1주당 51센트로 예상했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