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교육부·교원노조 첫 단협 조인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교육부·교원노조 첫 단협 조인식 조합활동보장, 교원보수체계 조정 등 46개조항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0.07.03 09:1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교육부와 전교조 및 한교조가 3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제한적 조합활동 보장과 교원보수체계 조정 및 각종 수당인상 추진 등 모두 46개항으로 이뤄진 단협 조인식을 가졌다. 전교조 이부영 위원장은 "첫 단협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정부가 단협 이행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교조 임태룡 위원장도 "지루하게 진행됐던 이번 교섭을 교훈삼아 앞으로 성숙된 교섭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용린 교육부장관은 "실무자간 긴밀한 협의속에서 단협이행이 잘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교육부와 전교조 및 한교조가 3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제한적 조합활동 보장과 교원보수체계 조정 및 각종 수당인상 추진 등 모두 46개항으로 이뤄진 단협 조인식을 가졌다. 전교조 이부영 위원장은 "첫 단협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정부가 단협 이행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교조 임태룡 위원장도 "지루하게 진행됐던 이번 교섭을 교훈삼아 앞으로 성숙된 교섭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용린 교육부장관은 "실무자간 긴밀한 협의속에서 단협이행이 잘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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