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월28일자 17면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칼럼에서 고 염호석 분회장은 22세에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에 입사한 것이 아니라 32세(2010년)에 입사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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