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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과학기술부 김영환 장관> "경영혁신은 지속적으로 추진하지만, 예산 유보방침은 없다"
-과기부장관으로 취임이 1달 됐는데 연구원들은 김대중정부의 과학기술정책이 실패했다고 한다. 이에 대한 대안은

=출연연구기관의 자율성확대, 연구의 주체, 목표에 대한 분명한 설정이 과제이며, 출연연구기관의 위상정립과 사기진작책 마련 등 분명한 연구단지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겠다


-출연연구기관 구조조정으로 많은 연구원들이 이직했다. 앞으로 민간연구소로 이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다. 이에 대한 입장은

=구조조정과정에서 민간연구소로 개편할 계획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앞으로 연구원들이 되돌아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연구비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연구개발비를 내년에 국가예산중 총 5%의 투자하겠다는 계획으로 있다.


-장관이 나서서 예산유보를 풀게된 동기는

=개인적으로 10년동안 대전유성에서 벤쳐기업을 10년간 운영한 경험이 있다. 과학기술자에 대한 애정이 있어 고통받고 있는 연구원들의 애로사항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생각을 가졌다.


-기관사업비 지급이 6월말까지 미진한 경영혁신사항 노력하기로 각서를 제출했는데, 7월부터 예산에 대해 차감 지급한다는 설은

=정부가 경영혁신은 지속적으로 추진하지만, 앞으로 예산을 유보시킨다는 방침은 없는 것으로 안다.


-앞으로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장관의 입장은

=개인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 연구단지에 자주 들려 과학기술자, 노조, 출연기관기관장 등과 함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상의할 생각이다, 앞으로 대덕단지의 벤처기업 메카로 발전시키는 문제와 연구단지 연구원 사기진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김문창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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