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금호건설, 안전사고 예방 위해 얼음백과 그늘막 제공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지 금호건설, 안전사고 예방 위해 얼음백과 그늘막 제공 기자명 입력 2000.07.03 03:0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금호건설이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얼음백'과 그늘막 등을 제공한다. 금호건설은 1일 서울 삼성동 아셈갤러리아 현장을 시작으로 전국 100여개 사업장 근로자 2만명에게 얼음백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냉수와 식염포도당을 비치해 탈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3시에는 별도의 오침, 휴식시간을 배정키로 했다. 금호건설 김경곤 환경안전팀장은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혹서기에 대비해 이러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조만간 전 현장에 인터넷 화상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본사에 현장으로 안전관리업무가 지원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금호건설이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얼음백'과 그늘막 등을 제공한다. 금호건설은 1일 서울 삼성동 아셈갤러리아 현장을 시작으로 전국 100여개 사업장 근로자 2만명에게 얼음백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냉수와 식염포도당을 비치해 탈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3시에는 별도의 오침, 휴식시간을 배정키로 했다. 금호건설 김경곤 환경안전팀장은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혹서기에 대비해 이러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조만간 전 현장에 인터넷 화상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본사에 현장으로 안전관리업무가 지원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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