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8일자 14면 '철도시설공단노조 "김광재 이사장 노조 모욕·비방" 노동청 고발' 기사에서 "노조전임자는 열심히 일하며 겨울식량을 비축하는 개미 옆에서 계속 놀기만 하다 얼어 죽는 베짱이"라는 표현은 올해가 아닌 2011년 경영혁신레터 내용이라고 철도시설공단노조에서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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