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9 표지설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표지설명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3.05.28 09: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공무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전국공무원노조는 지난 21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 앞 거리농성에 나선 데 이어 27일 네 번째 노조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노조의 요구는 단순하다. 노조를 인정하고 해직자를 복직시키라는 것이다. 6월 국회가 다음달 3일부터 열린다. 새 정부가 들어선 만큼 이제는 국회 안전행정위에 계류돼 있는 ‘해직공무원복직특별법’ 통과와 노조 설립신고증 교부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 간절하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공무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전국공무원노조는 지난 21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 앞 거리농성에 나선 데 이어 27일 네 번째 노조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노조의 요구는 단순하다. 노조를 인정하고 해직자를 복직시키라는 것이다. 6월 국회가 다음달 3일부터 열린다. 새 정부가 들어선 만큼 이제는 국회 안전행정위에 계류돼 있는 ‘해직공무원복직특별법’ 통과와 노조 설립신고증 교부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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