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월2일자 21면 <이러쿵저러쿵>에 실린 '한국노총 최고 훈남은 누구?' 기사에 대해 한국노총은 "사무총국 여성간부들이 인기투표를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