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3.04.10 09: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4월9일자 7면 'KBS방송용 차량운전 노동자들 전면파업 돌입' 기사에서 지난해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았지만 최저임금 적용으로 기본급이 69만5천400원(2011년 기본급)에서 75만4천160원으로 올랐으며, 이향복 분회장의 발언 중 "KBS 본관 식당의 한 끼가 7천원"이라는 표현은 본관 주변식당의 통상적인 가격대를 말한 것으로 실제 가격은 4천원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4월9일자 7면 'KBS방송용 차량운전 노동자들 전면파업 돌입' 기사에서 지난해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았지만 최저임금 적용으로 기본급이 69만5천400원(2011년 기본급)에서 75만4천160원으로 올랐으며, 이향복 분회장의 발언 중 "KBS 본관 식당의 한 끼가 7천원"이라는 표현은 본관 주변식당의 통상적인 가격대를 말한 것으로 실제 가격은 4천원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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