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노조 ING생명보험지부가 본지 12월17일자 13면에 실린 ‘이기철 ING생명보험지부장 장기파업 책임지고 사퇴’ 기사와 관련해 “이 지부장은 자진사퇴하며 사업장 이용고객 등에게 사과한 적이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