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8개 금융업협회, '노동계 불법행위' 우려 표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8개 금융업협회, '노동계 불법행위' 우려 표명 기자명 입력 2001.03.19 16:5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은행연합회 등 8개 금융업협회는 19일 최근 일부 노동계에서 폭력과 불법행위가 재현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밝혔다. 이들은 "노동계 불법폭력행위에 대한 금융권의 입장"이라는 문서를 통해 "정부는 극단적인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구조조정 과정에서 불가피하게발생하는 실업 등 사회문제에 대한 처방마련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문서에는 류시열 은행연합회장, 오호수 증권업협회장,배찬병 생보협회장,박종익 손보협회장, 문병학 신용금고연합회장,문헌상 종금협회장,박종석 투신협회장, 유종섭 여신금융업협회장이 서명했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국은행연합회 등 8개 금융업협회는 19일 최근 일부 노동계에서 폭력과 불법행위가 재현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밝혔다. 이들은 "노동계 불법폭력행위에 대한 금융권의 입장"이라는 문서를 통해 "정부는 극단적인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구조조정 과정에서 불가피하게발생하는 실업 등 사회문제에 대한 처방마련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문서에는 류시열 은행연합회장, 오호수 증권업협회장,배찬병 생보협회장,박종익 손보협회장, 문병학 신용금고연합회장,문헌상 종금협회장,박종석 투신협회장, 유종섭 여신금융업협회장이 서명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