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구은회 입력 2011.09.23 09: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9월22일자 "최저임금위, 국감에 성실히 임하라" 기사 중 "일부 공익위원이 사퇴했다"는 내용을 "구두로 사퇴의사를 밝힌 바 있다"로 정정합니다. 또 최저임금위원회가 국회에 녹취록 제출을 거부했다는 최저임금연대의 주장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구은회 press79@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9월22일자 "최저임금위, 국감에 성실히 임하라" 기사 중 "일부 공익위원이 사퇴했다"는 내용을 "구두로 사퇴의사를 밝힌 바 있다"로 정정합니다. 또 최저임금위원회가 국회에 녹취록 제출을 거부했다는 최저임금연대의 주장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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