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국적과 인종·종교를 뛰어넘어 매주 일요일 오후 양방과 한방·치과 분야에 각종 검사와 치료, 처방과 약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진료에는 전문의료인과 직장인·학생 등 1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17일 오후 광주 광산구 콜롬버스시네마 컨벤션홀에서 300회 진료 기념행사를 열고 이주노동자와 자원봉사자·후원단체와 함께 나눔과 연대의 한마당을 벌인다.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300번째 무료진료
- 기자명 김미영 기자
- 입력 2011.06.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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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국적과 인종·종교를 뛰어넘어 매주 일요일 오후 양방과 한방·치과 분야에 각종 검사와 치료, 처방과 약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진료에는 전문의료인과 직장인·학생 등 1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17일 오후 광주 광산구 콜롬버스시네마 컨벤션홀에서 300회 진료 기념행사를 열고 이주노동자와 자원봉사자·후원단체와 함께 나눔과 연대의 한마당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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