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해의 경우 희망퇴직 등을 통해 목표치였던 40명보다 많은 52명의 현원을 줄였다. 공단 관계자는 “희망퇴직·의원면직·정년퇴직 등을 통해 올해에도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로서는 권고사직이나 정리해고 등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인력공단 “2012년까지 116명 감축”
지난해 희망퇴직 등으로 52명 줄여
- 기자명 김학태 기자
- 입력 2010.11.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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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해의 경우 희망퇴직 등을 통해 목표치였던 40명보다 많은 52명의 현원을 줄였다. 공단 관계자는 “희망퇴직·의원면직·정년퇴직 등을 통해 올해에도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로서는 권고사직이나 정리해고 등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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