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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2건)
5년 만의 휴가
입사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며칠간 휴가를 써 봤다고 하셨다. 서울 한 대학의 기숙사와 교육관에서 시설관리를 담당하고 계신 분들이다....
고관홍  |  2013-01-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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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만난 노동자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의 분향소가 차려진 노동조합 사무실에 앉아 2011년 부산 영도를 뜨겁게 달궜던 희망버스에 오른 한 초등학교 선생...
송영섭  |  2012-1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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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ILO 결사의 자유 보장을 위한 기본전제
2012년 10월17일 두 명의 노동자가 자신이 일하던 공장 옆 송전탑에 올랐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 속에 칼바람을 막을 가리개 하나 없이 나무판 한 장을 깔고 밧줄 하나에 몸을 의지해 허공에 매달려 있다...
박주영  |  2012-12-2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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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와 가처분
이름에 숫자가 들어가는 다국적기업이 있다. 이 회사는 연간 1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아주 유명하고 유망한 기업이다. ‘인간존중’을 표...
임선아  |  2012-1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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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서 벌이는 해괴한 파업유도(?) 작전
주지하는 바와 같이 공공부문 노사관계는 정부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고, 이미 오랜 기간에 걸쳐 공공기관 임금교섭에서 정부의 사용자성 ...
김기범  |  2012-1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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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연대를 許하라
1937년 삼천리(三千里) 1월호에는 “서울에 딴스홀을 許하라” 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당시 레코드회사 문예부장과 영화배우 등 많은...
우지연  |  2012-1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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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근로자다’ 그 뒷이야기
체당금 사건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체당금 사건의 경우 원만히 체당금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
김혜선  |  2012-11-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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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비정규노동자의 복직 투쟁이 남긴 것
해고를 당하면서 스스로 권리찾기에 나서게 된 비정규노동자 A씨의 삶은 이렇게 흘러왔다.A씨는 한 공공 연구기관에서 2003년 1월부터 ...
최영연  |  2012-11-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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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전태일을 응원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노동자대회가 개최된다. 전태일 열사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피맺힌 절규를 했던 그때로...
조현주  |  2012-11-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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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부당노동행위 끈 잘라내야
지난달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폭로된 창조컨설팅의 문건은 ‘공격적 직장폐쇄→용역깡패 투입→어용노조 설립→민주노...
하태현  |  2012-1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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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속도에 관한 생각의 차이
검사의 구형이 끝났다. 5명 피고인들의 이름을 다 외우기는 어려웠던 듯, 앉은 채로 종이에 적은 것을 읽었다. 건조한 전원 실형 구형이...
장종오  |  2012-10-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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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의 성(城), 정리해고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관련 청문회가 끝났다. 하루라는 짧은 기간으로 쌍용차 정리해고의 실체를 밝히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지만, 그 짧은 기간...
김태욱  |  2012-10-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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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과 해고가 추석 선물이라니…
경용중공업에 노동조합이 생긴 건 올해 8월16일이었다. 처음에는 기업별노조로 설립했다가 만장일치로 금속노조 경남지부 경용중공업지회로 변...
최영주  |  2012-10-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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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지회 투쟁과 민주노조운동
지난 일요일 오후 사무실에서 SJM 직장폐쇄의 위법성을 다투는 가처분 사건을 준비하던 중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회사가 직장폐쇄를 철...
김유정  |  2012-0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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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작업장의 인정기준은?
금속노조 사업장을 방문해 보면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소리 속에서 노동을 하고 있는 조합원들을 보게 된다. 현장에 있다 보면 얼마 있...
김혜선  |  2012-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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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글로만 배울 뻔…”
변호사가 되고 처음 맡은 해고사건이었다. 사건기록을 통해 징계전력을 살펴보니, 헉! 회사 관리자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폭언 및 욕설을 ...
신선아  |  2012-09-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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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증의 일상화
신림동 고시생이던 시절, 어머니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작은 접촉사고가 난 적이 있었다. 어머니가 차를 운전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차...
이주현  |  2012-09-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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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상념
어느 날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고 있는데 자정이 넘어 전화벨이 울렸다. “이 야심한 시간에 누가 사무실에 전화를 했지? 받지 말까?” 잠...
하태현  |  2012-08-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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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출근길
모든 길 위에 희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서울광장 동쪽에는 노동자의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이제는 세기도 힘든 시간 동안 농성장을 지키고...
조세화  |  2012-08-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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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 피켓을 들다
대전시에는 여성가족부와 시의 지원으로 설립돼 한 기독교단체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지원센터’라는 기관이 있다. 이곳에서는 만 9...
최영연  |  2012-08-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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