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8 화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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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984건)
이명박·박근혜 시절 강제전출 반복하는 철도공사
요즘 열차가 어수선합니다. 빠르게 스쳐 가는 창밖을 바라보기도 하고, 멍하니 창공만 응시하기도 합니다. 황금빛으로 번져 가던 들녘은 어...
백남희  |  2018-12-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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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파행, 독일엔 있고 광주엔 없는 네 가지
광주시와 현대자동차의 투자협상, 소위 광주형 일자리 점정합의에 대한 노조 반발을 두고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그리고 어김없이 독일과 ...
권오훈  |  2018-12-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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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균이가 딱 하루만 더 살았어도…”
- “아들이 하루만이라도 더 살았다면 그 반지를 끼워 보기라도 했을텐데…. 지금이라도 그 반지를 전해 주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끼워 주면 아이가 좋아할까요?”- 태안 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가 17...
편집부  |  2018-12-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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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화력발전소 ‘노동자 김용균’
1. 고장난 손전등, 얼룩덜룩한 수첩 그리고 컵라면과 과자 한 봉지. 태안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노동자 김용균의 유품이다...
김기덕  |  2018-12-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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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연맹·사무금융노조 3년 만에 재결합
- 사무금융연맹과 사무금융노조가 다시 한 식구가 됩니다. - 16일 노동계에 따르면 연맹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사무금융노조 가입 인준의 건을 가결했다고 하네요....
편집부  |  2018-12-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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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경제 혹한과 2019년 노동운동
민중은 체험을 통해 겨울보다 여름이 살기 낫다고 생각한다. 여름철에는 겨울철에 비해 의식주 셋 가운데 입는 것과 잠자는 데 필요한 것을...
김승호  |  2018-12-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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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있다
솔직히 힘들다. 살면서 이렇게 힘든 적이 없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면 ‘평범한 일상이 사람을 이토록 힘들게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김하나  |  2018-12-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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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음 앞에서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지난 화요일 비보가 날아들었다.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하청업체 직원으로 일하던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김용균씨의 죽음이었다. 연이어 발생하는...
김영민  |  2018-1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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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다
겨울, 눈이 내리고 사람은 오른다. 바람 잘 날 없어 현수막이 운다. 아랫자리 지켜 선 사람들은 목 꺾어 바라보다 몰래 운다. 목재 화...
정기훈  |  2018-1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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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반드시 해결하고 가자
12월도 중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여름은 너무 더웠고 겨우 가을인가 싶더니 추위가 몰아치는군요. 어느 해인들 이맘때쯤이...
이수호  |  2018-1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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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정치권도 나선다"
- LG유플러스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원청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했는데요. 일부 정치인들이 노동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3일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편집부  |  2018-1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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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청년노동자 죽음 부른 위험의 외주화 멈추려면
한국서부발전의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한국발전기술 계약직 청년노동자 김용균씨가 석탄운송설비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 서부발...
편집부  |  2018-1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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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타결 실패에 대한 오해와 진실
광주광역시가 2014년부터 추진한 프로젝트 광주형 일자리가 최근 현대자동차의 투자유치 결정을 앞두고 ‘임금·단체협약 5년 유예 조항’에...
박명준  |  2018-1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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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세상에서 부활하소서"
- 지난 11일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된 태안 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빈소가 차려진 충남 태안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고인의 소식을 듣고 온 비통한 표...
편집부  |  2018-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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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 시즌 2인가
바야흐로 정부 각 부처의 2019년 업무보고 시즌이다. “든든한 고용안전망, 탄력적 근로시간제 관련 법 개정, 청년이 쉽게 일자리 찾을...
윤애림  |  2018-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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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그날의 민주노총
1997년 11월 외환위기 전후를 다룬 영화 이 화제다. 이 영화는 위기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제관료, 위기를 이용해 떼돈을 벌려...
한지원  |  2018-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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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제도가 답이다
“교섭권이 없는 노조는 회사에 요구사항을 전달할 법적인 틀을 잃는 것은 물론 합법적으로 쟁의행위를 하기도 어렵다.”(경향신문 12월7일...
김형동  |  2018-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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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알박기
집회·시위에서 들리는 소리는 아프고 억울한 자들의 아우성이다. 억압과 차별을 생산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제각각의 이유로 아프고...
탁선호  |  2018-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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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KTX 사고, 선진화·민영화·과도한 경영합리화 방치한 결과"
- 최근 강릉선 KTX 탈선을 비롯해 열차 사고와 고장이 잇따랐는데요.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11일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오 사장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최근 연이은 사고로 국민과 약속을 ...
편집부  |  2018-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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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출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동계 비난'으로 임기 마무리
- 틈만 나면 노동계 출신임을 강조하면서 노동계를 비난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임기가 11일 끝나는데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가 예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김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마지막 당 비상대책위원...
편집부  |  2018-1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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