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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부, 문건 파문 가라앉기도 전에 언론·시민단체 접촉정부 여전히 '문건'대로 상용화 추진
  • 최봉석 기자
  • 승인 2005.07.20 08:19
  • 댓글 1
  • 삼순이 2005-07-25

    지금 인천 항운노조는 크게 두개의 세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나는 상용화반대조직이고 일명 상투위(상용화투쟁위원회)이고 다른 하나는 상보추(상용화보상추진위원회)입니다. 상투위는 상용화 반대입장에서 지금의 기존세력을 뒤업고 새 세력을 만들겠다는 의지 단체고 보상추는 상용화를 하되 제대로 된 보상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안정적인 취업을 보장하는 조건의 상용화 찬성을 하는 단체입니다. 지금 인천항운홈페이지는 이둘 세력의 공방으로 뜨겁지만, 주도권은 상투회가 잡고 있지요. 저는 상투위가 과연 지금의 불법 불합리한 조직과는 반대로 정말 신선하고 부패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어 갈지도 믿을 수 없지만 보상추가 정부와 타협에서 지지않고 제대로 된 보상을 이끌어 낼런지도 미지수라고 봅니다. 정부가 제대로 된 보상을 해 준 다면 정부를 믿지않는 상투위도 정부의 상용화 정책을 반대하지 않을것이라 여깁니다. 일반 서민의 한사람으로서 노무현 정부가 기존의 부패만 보고 보상없는 상용화를 추진하지 말고 한 가정, 한가정 가장이 있는 일터의 서민으로 봐주시고 제대로된 합리적인 보상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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