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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그로부터 시작됐다이순규 공공운수노조 구례자연드림파크지회 사무장
  • 이순규
  • 승인 2018.07.10 08:00
  • 댓글 7
  • 소나무 2018-07-13 22:25:36

    박정희를 연상케 하는 신성식, 김종필을 연상케 하는 김00. ㅋㅋ   삭제

    • 소나무 2018-07-13 22:20:24

      그곳 오너인 신성식의 로망이 바로 삼성이었죠! "내가 삼성을 못 따라잡을 것 같애요?!" 생협정신으로 일하는 직원을 모함하고 협박하고, 망신주는 일을 당연한 것으로 행함. 그 수법이 얼마나 야비하고 파렴치한지!   삭제

      • 노동자 2018-07-13 16:44:02

        힘내세요.
        저도 예전에 공급팀 근무했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모두 외주라는 미명하에 '상록운수'일감 몰아주기....
        공급팀의 지입기사화....
        그러면서 윤리적 소비 이야기하더군요......
        정말 윤리적 소비는 공정하게 생산된 물품이 외국이건 국내건에서 들어오는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좋은 물품을 비윤리적인 노동으로 재가공해서 조합원에게 공급하면 뭐가 윤리적 소비가 될까요?
        눈가리고 아옹~
        그리고, 간부급들이 과거에 한가닥 학생운동 했다고 거들먹 거리면서 지들이 민주주의 투사인양 지랄하던거 너무 꼴보기 싫더군요.   삭제

        • 하정호 2018-07-13 14:18:02

          이순규 사무장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직접 돕지는 못하고 있지만 구례 자연드림파크 노조의 승리를 바랍니다.   삭제

          • 윤주옥 2018-07-13 06:02:40

            구례 사는 사람입니다. 지리산, 섬진강, 화엄사와 함께 아이쿱은 우리의 자랑이었습니다.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구례를 부러워하고 내려오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쿱을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지위와 권력을 이용하여 거짓과 위협을 하는 것이 상상을 초월하는데, 저런 사람들이 협동과 상생을 이야기한다는 게 끔찍합니다. 노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쿱 경영진이 정신을 차릴지.. 뭐든 해야하는데, 노조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함께 하여, 정의가 살아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 김종호 2018-07-12 08:58:47

              중앙판 노동운동을 정리하고 07-08년인가 군포에 있는 아이쿱 물류센터에서 3개월 정도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한적 있다. 출퇴근이 4시간 걸려 오래 다니진 못했지만 그래도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땀흘려 일하는 것이 좋았다.

              그런데 일하는 노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윤리적 소비는 있는데 윤리적 노동은 없다." 임금은 최저임금이고 노동강도는 쌨다. 정규직은 몇 명 없었고 대개 단기간 시급노동자들이다.

              윤리적 소비라는 프레임 안에 노동의 가치를 뭉게 버린 결과다.
              지금의 현상이 그 때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삭제

              • 민종덕 2018-07-10 11:54:51

                그런데 아이쿱생협 CEO인 신성식과 선후배 사이인 한석호가 전 민주노총 사회연대위원장이라는 타이틀로 사측 입장을 대변했다.
                그는 아이쿱생협 노조탄압을 굳이 “조합끼리의 현상”이라고 궁리 끝에 “순화”시켰다. 노조탄압의 본질을 숨기고 싶은 충정이 엿보인다. 그러면서 그는 노동조합을 혁명주의 라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이 얘기는 시대가 변해서 그렇지 옛날 같으면 "빨갱이" "불순분자"로 몰아 부치는 구실이 되었다.
                한석호는 구례의 노조탄압을 “구례의 최근 갈등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라고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절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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