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인천시민 '대우차 살리기' 나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인천시민 '대우차 살리기' 나서 범시민 결의 및 걷기대회 기자명 김소연 기자 입력 2000.06.23 08:2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인천지역 정·관계, 시민단체 등 98개 단체로 구성된 '인천지역자동차산업살리기범시민협의회'(공동대표 최기선 인천시장 등 4명·이하 시민협의회)가 '대우차 살리기'를 위해 23일 '범시민결의 및 걷기대회'를 가졌다. 최기선 인천시장, 박상규 민주당 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부평역에서 대우자동차 정문까지 2.2㎞를 행진했다. 또한 대우차 매각시 확보되어야 할 조건으로 △고용보장 △협력업체 납품관계 유지 △부평공장 유지 △대우차 브랜드 유지 △연구개발 센터 유지 △기업개선작업 지원금 조속 지급 등에 대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해왔다.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인천지역 정·관계, 시민단체 등 98개 단체로 구성된 '인천지역자동차산업살리기범시민협의회'(공동대표 최기선 인천시장 등 4명·이하 시민협의회)가 '대우차 살리기'를 위해 23일 '범시민결의 및 걷기대회'를 가졌다. 최기선 인천시장, 박상규 민주당 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부평역에서 대우자동차 정문까지 2.2㎞를 행진했다. 또한 대우차 매각시 확보되어야 할 조건으로 △고용보장 △협력업체 납품관계 유지 △부평공장 유지 △대우차 브랜드 유지 △연구개발 센터 유지 △기업개선작업 지원금 조속 지급 등에 대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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