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휴진사태를 주도하고 있는 의사협회는 23일 빠르면 이날 중으로 폐업철회여부에 대한 회원찬반투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집단폐업으로 야기된 사상 최악의 의료재앙은 나흘만에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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