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은 14일 인천 부평구 공단 본부에서 독일 튜브노드사 폴커 클로소브스키 사장의 예방을 받고 상호인증 등 업무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13일 밝혔다.
튜브노드사는 1896년 설립된 세계적인 인증기관으로, 지난 6월 공단과 '방폭구조 전기기계기구 시험성적서 및 기술능력·생산체계 심사결과의 상호인정' 등에 대한 업무협력협정(MOU)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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