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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공단 광주본부 어려운 이웃에 추석선물 전달
사진제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관형)가 30일 소년소녀가장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하남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장애우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광주본부는 지난 28일에는 하남공단 세원하이테크와 안영사를 방문해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방독마스크와 방진마스크·보안경·귀마개 등 안전보호구와 떡을 전달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방문 사업장에서 환경미화활동도 펼쳤다.

광주본부는 2005년부터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소년소녀가장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폐지를 모아 마련한 돈으로 평동공단에 위치한 평동지역아동센터에 성금을 지원하고,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모은 혈액을 혈액원에 기증하기도 했다.

이관형 본부장은 “공단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산업현장 근로자들은 물론 우리 주변 이웃들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  ssal@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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