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대우車 총파업 ‘불발’…군산등 3곳 정상근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대우車 총파업 ‘불발’…군산등 3곳 정상근무 기자명 입력 2001.02.16 13:5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우자동차 총파업이 불발에 그쳤다. 대우차 노조는 16일 회사측의 1751명 정리해고에 맞서 이날부터군산 창원 부산 등 다른 공장들과 함께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군산 창원 부산 공장은 오전 8시부터 생산직 근로자들이정상출근해 공장이 전면가동됐다. 부평공장은 이미 사측의 잠정적인 공장 가동중단 결정에 따라 지난 12일과 15일부터 각각 1,2라인이 가동중단된 상태며 조합원 250여명이 출근해 농성을 벌이고 있다. 대우차 노사는 이날 오전 11시 경영혁신위원회를 열어 협상을 벌인 뒤 노조가 회사측 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사측은 1751명에대한 해고통지서를 발송하기로 했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우자동차 총파업이 불발에 그쳤다. 대우차 노조는 16일 회사측의 1751명 정리해고에 맞서 이날부터군산 창원 부산 등 다른 공장들과 함께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군산 창원 부산 공장은 오전 8시부터 생산직 근로자들이정상출근해 공장이 전면가동됐다. 부평공장은 이미 사측의 잠정적인 공장 가동중단 결정에 따라 지난 12일과 15일부터 각각 1,2라인이 가동중단된 상태며 조합원 250여명이 출근해 농성을 벌이고 있다. 대우차 노사는 이날 오전 11시 경영혁신위원회를 열어 협상을 벌인 뒤 노조가 회사측 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사측은 1751명에대한 해고통지서를 발송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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