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한국-베트남 무역투자 확대될 것”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영계 “한국-베트남 무역투자 확대될 것” 기자명 김학태 기자 입력 2009.09.09 07:5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8일 오전 상의회관에서 응웬 덕 하이 베트남 쾅남성 당서기장을 만나 양국 간 민간 무역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응웬 당서기장은 “베트남 최초의 자유경제구역인 쾅남성 추라이 자유경제구역은 투자가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이라며 한국기업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고, 지난 6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이 서명돼 투자와 교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응웬 당서기장은 쾅남성 투자환경 홍보를 위해 지난 6일 입국했다. 김학태 기자 ta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8일 오전 상의회관에서 응웬 덕 하이 베트남 쾅남성 당서기장을 만나 양국 간 민간 무역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응웬 당서기장은 “베트남 최초의 자유경제구역인 쾅남성 추라이 자유경제구역은 투자가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이라며 한국기업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고, 지난 6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이 서명돼 투자와 교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응웬 당서기장은 쾅남성 투자환경 홍보를 위해 지난 6일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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