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김원배<사진> 이사장이 31일부터 오는 5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몽골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방문을 통해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산재보험제도 운영과 관련한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단은 몽골 상경대에 전산장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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