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대한상의 ‘전자태그 가이드’ 발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영계 대한상의 ‘전자태그 가이드’ 발간 기자명 김학태 기자 입력 2009.08.11 07:2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조업체들이 생산제품의 어느 곳에 전자태그를 붙여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자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국내 최초로 ‘무선인식(RFID) 패키징(부착위치) 가이드라인’ 책자를 발간하고 회원사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책자는 유리·목재·종이·금속 등 재질별로 총 17개 대표상품의 실험 결과를 통해 가장 적당한 전자태그 부착위치를 설명해 주고 있다. 대한상의는 “무선인식 기술은 전파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환경과 재료특성에 따라 상품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 많이 다르다”며 “각 제품·박스·팔레트 등의 최적 부착위치와 국산·외산 태그의 상품재질별 인식률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 홈페이지(rfiddb.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김학태 기자 ta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조업체들이 생산제품의 어느 곳에 전자태그를 붙여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자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국내 최초로 ‘무선인식(RFID) 패키징(부착위치) 가이드라인’ 책자를 발간하고 회원사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책자는 유리·목재·종이·금속 등 재질별로 총 17개 대표상품의 실험 결과를 통해 가장 적당한 전자태그 부착위치를 설명해 주고 있다. 대한상의는 “무선인식 기술은 전파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환경과 재료특성에 따라 상품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 많이 다르다”며 “각 제품·박스·팔레트 등의 최적 부착위치와 국산·외산 태그의 상품재질별 인식률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 홈페이지(rfiddb.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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