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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10월에 소셜벤처 전국대회 열어창업지원금·사업비 지원해 사회적 기업가 육성
노동부가 사회적 기업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노동부는 오는 10월16일 ‘2009 소셜벤처 전국 경연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소셜벤처(Social Venture)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을 말한다.

경연대회 참가신청은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1차 본선 진출팀이 10월16일 경합을 통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창업부문 1등 한 팀에게는 노동부장관상과 3천만원의 창업지원금, 2등 두 팀에게는 2천만원, 3등 네 팀에게는 1천5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준다. 노동부는 대회 입상자에게 최고 3천만원의 초기 사업비를 지원하고 최고 2억원의 창업자금을 대부한다.

아이디어부문 1등은 노동부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고, 2등과 3등은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참가자들이 낸 우수 아이템은 경연대회를 후원하는 중소기업청과 SK가 추가지원해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장의성 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소셜벤처는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양성해 사회적 기업 모델을 만드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경연대회가 사회적 기업가들의 꿈을 이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계희 기자  gh1216@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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