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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평택본부 ‘무재해 20배’ 달성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가 21년간 무재해를 달성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은 무재해 20배(7천646일) 목표를 달성한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에 16일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노민기 이사장과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송명호 평택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는 지난 88년 4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올해 3월28일까지 무재해 7천일(7천646일)을 돌파했다. 가스업계로는 처음으로 무재해 20배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평택기지본부는 천연가스 공급과 생산기지 건설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그동안 'EHSQ(Environment·Health·Safety·Quality) 시스템'을 구축해 추진해 왔다. 본부는 EHSQ시스템을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위험작업에 대한 직무 안전분석 등 4단계 특별관리 △재해발생 가능시기 전 주기적 안전점검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보건 활동 등을 실시했다.

한편 무재해 운동은 79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노사 자율 안전보건활동으로 지금까지 전국 12만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  ssal@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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