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장애인고용공단, 근로지원 수행기관 모집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부 장애인고용공단, 근로지원 수행기관 모집 기자명 한계희 기자 입력 2009.06.26 00:3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오는 30일까지 인천과 대구에서 근로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근로지원사업은 중증 장애노동자가 직장에서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을 때 지원인력을 파견해 돕는 서비스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기관이면 응모할 수 있다. 근로지원 시범사업은 다음달부터 12월20일까지 인천과 대구에서 진행된다. 현재 서울은 공단 서울남부지사가 4월부터 수행하고 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근로지원인 모집과 교육·파견업무를 담당하고 시급 6천원의 급여와 사회보험료를 지원받는다. 또 시간당 300~1천원인 장애인 부담금을 기관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 <2009년 6월25일> 한계희 기자 gh1216@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오는 30일까지 인천과 대구에서 근로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근로지원사업은 중증 장애노동자가 직장에서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을 때 지원인력을 파견해 돕는 서비스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기관이면 응모할 수 있다. 근로지원 시범사업은 다음달부터 12월20일까지 인천과 대구에서 진행된다. 현재 서울은 공단 서울남부지사가 4월부터 수행하고 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근로지원인 모집과 교육·파견업무를 담당하고 시급 6천원의 급여와 사회보험료를 지원받는다. 또 시간당 300~1천원인 장애인 부담금을 기관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 <2009년 6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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