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노사정 대표, 노사정위 합의안 법개정 요청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적대화 노사정 대표, 노사정위 합의안 법개정 요청 12일 여야 3당 지도부 방문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1.02.13 09:5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노동부 김호진 장관, 노사정위원회 장영철 위원장,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 경총 김창성 회장 등은 12일 여야 3당 지도부를 방문해 지난 9일 노사정 합의한 것과 관련, 여야 지도부가 법개정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민주당 김중권 대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자민련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을 방문해 "경제난을 감안해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과 기업단위 복수노조 허용을 연기했다"며 합의배경을 설명하고 관련법안의 조속한 개정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여야지도부는 "합의정신을 존중해 세부적인 사항을 자세히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노동부 김호진 장관, 노사정위원회 장영철 위원장,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 경총 김창성 회장 등은 12일 여야 3당 지도부를 방문해 지난 9일 노사정 합의한 것과 관련, 여야 지도부가 법개정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민주당 김중권 대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자민련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을 방문해 "경제난을 감안해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과 기업단위 복수노조 허용을 연기했다"며 합의배경을 설명하고 관련법안의 조속한 개정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여야지도부는 "합의정신을 존중해 세부적인 사항을 자세히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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