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장기수 송환추진위 희망자 59명 송환촉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장기수 송환추진위 희망자 59명 송환촉구 기자명 입력 2000.06.22 01:1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상임공동대표 권오헌)는 22일 오전 11시 서울가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으로 송환되기를희망하는 장기수 59명의 송환을 촉구했다. 추진위측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이산가족과 함께비전향장기수 문제 해결을 포함한 남북 공동선언이 발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북한으로 송환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을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송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진위는 지난 9일 북송 희망 장기수를 58명이라고 밝혔으나 북한에 가족을 두고 있는 비전향장기수 강제순(80)씨가 추가로 송환을 희망, 북송희망자는 모두 59명으로 늘어났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상임공동대표 권오헌)는 22일 오전 11시 서울가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으로 송환되기를희망하는 장기수 59명의 송환을 촉구했다. 추진위측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이산가족과 함께비전향장기수 문제 해결을 포함한 남북 공동선언이 발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북한으로 송환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을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송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진위는 지난 9일 북송 희망 장기수를 58명이라고 밝혔으나 북한에 가족을 두고 있는 비전향장기수 강제순(80)씨가 추가로 송환을 희망, 북송희망자는 모두 5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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