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상업연맹·민주관광연맹 오는 23일 통합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상업연맹·민주관광연맹 오는 23일 통합 "10일 사무처 수련회에서 강령, 규약 등 구체적 논의" 기자명 김소연 기자 입력 2001.02.10 09: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상업연맹(위원장 김형근)과 민주관광연맹(위원장 조철)이 오는 23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된다. 양 연맹은 23일 통합대의원대회를 갖고 단일연맹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양 연맹은 출범에 앞서 오는 10∼11일 임원 및 사무처 수련회를 갖고 강령, 규약, 사업계획 , 임원 및 상근자 배치 등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양 연맹은 13일 각각 중앙위원회를 진행하면서 통합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양 연맹은 지난달 초부터 업종별, 지역별 간담회와 함께 통합 소식지 발행 등 통합을 위한 사전 준비를 활발히 진행한 바 있다.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상업연맹(위원장 김형근)과 민주관광연맹(위원장 조철)이 오는 23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된다. 양 연맹은 23일 통합대의원대회를 갖고 단일연맹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양 연맹은 출범에 앞서 오는 10∼11일 임원 및 사무처 수련회를 갖고 강령, 규약, 사업계획 , 임원 및 상근자 배치 등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양 연맹은 13일 각각 중앙위원회를 진행하면서 통합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양 연맹은 지난달 초부터 업종별, 지역별 간담회와 함께 통합 소식지 발행 등 통합을 위한 사전 준비를 활발히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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