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국민·주택은행노조 합병철회 100만인 서명운동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국민·주택은행노조 합병철회 100만인 서명운동 수배해제와 구속자 석방도 촉구 기자명 김동원 기자 입력 2001.02.03 09:1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금융노조 국민, 주택 두 은행지부가 2일부터 강제합병 저지와 수배 해제·구속자 석방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두 은행지부는 이날 각 지점의 분회에 서명용지를 배포, 조합원 1인당 100명 이상 서명 확보를 목표로 고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을 벌이도록 했다. 두 은행지부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100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이를 근거로 정부와 은행을 압박하고 국회 등 정치권에도 합병철회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서명운동은 앞으로 시민사회단체의 협조 속에서 범국민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금융노조 국민, 주택 두 은행지부가 2일부터 강제합병 저지와 수배 해제·구속자 석방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두 은행지부는 이날 각 지점의 분회에 서명용지를 배포, 조합원 1인당 100명 이상 서명 확보를 목표로 고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을 벌이도록 했다. 두 은행지부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100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이를 근거로 정부와 은행을 압박하고 국회 등 정치권에도 합병철회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서명운동은 앞으로 시민사회단체의 협조 속에서 범국민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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