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16 월 08:00
상단여백
HOME 사회ㆍ복지ㆍ교육 노동복지
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포상 추진이달 말까지 추천접수…노사정 심사거쳐 4월 포상

노동부는 오는 4월2일 열릴 '2001년도 남녀고용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30여명에게 포상할 계획이다.

26일 노동부는 "남녀고용평등실현에 뚜렷한 업적을 가진 근로자, 사용자, 민간인(단체포함), 노조간부, 공무원 등 31명에게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노동부장관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발기준은 고용현장에서 남녀차별적 제도와 관행의 개선에 솔선수범한 공적, 여성인력의 활용·직업능력개발, 모성보호, 성희롱없는 직장문화조성, 직장보육시설의 설치운영 등에 대한 기여도 등이다.

또 선발방식은 노사정, 학계 관계자로 구성된 민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현장조사 등 적격여부를 판단한 뒤 노동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라 추천여부를 결정, 사회적 평가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적으로 포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추천을 받으려면 지난 해 말 현재 동일 사업체에서 5년이상 재직해야 하며, 추천기관은 각 지방노동청, 노동부 여성정책과 등으로 이달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황보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보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