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노동부, 대졸여성 7300명 취업알선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지 노동부, 대졸여성 7300명 취업알선 기자명 오상석 기자 입력 2001.01.17 09:2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노동부는 졸업철을 앞두고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대졸여성 취업설명회와 구인·구직만남의 날, 대졸여성 취업지원 전담 창구 등을 운영해 7308명의 여성을 새로 취업시켰다고 16일 밝혔다. 노동부는 여성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 6개 지방노동청과 109개 고용안정센터, 9개 인력은행 등 모두 124곳에 대졸여성취업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해 전국 주요 도시별로 취업설명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고 취업알선, 직업지도 면접요령 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대졸취업희망 여성 3만3509명 가운데 21.8%인 7308명만이 직장을 구해 아직까지 대졸여성의 취업문은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상석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노동부는 졸업철을 앞두고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대졸여성 취업설명회와 구인·구직만남의 날, 대졸여성 취업지원 전담 창구 등을 운영해 7308명의 여성을 새로 취업시켰다고 16일 밝혔다. 노동부는 여성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 6개 지방노동청과 109개 고용안정센터, 9개 인력은행 등 모두 124곳에 대졸여성취업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해 전국 주요 도시별로 취업설명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고 취업알선, 직업지도 면접요령 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대졸취업희망 여성 3만3509명 가운데 21.8%인 7308명만이 직장을 구해 아직까지 대졸여성의 취업문은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