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0.18 금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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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정투노련 위원장 당선자"투쟁과 사업 통해 생존권 사수하자는 뜻 반영"
- 이번에 당선 이유를 분석하신다면.
= 공공부문에서 정부의 일방적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이른바 비상상황에서 연맹에서 계속 해온 투쟁과 사업을 통해 생존권을 사수하자는 조합원의 뜻이 대의원들에게 반영됐다고 본다.

- 민영화, 인력감축 등 공공부문 구조조정 저지투쟁에 있어 연맹의 역할은.
= 연맹이 화합을 이루고, 결속력을 강화해나가는 속에서 투쟁이 가능할 것이다.

- 노정직접교섭기구 쟁취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 공공부문 노조가 적극적으로 큰 틀을 이끌어냈을 때 노정 직접 교섭기구 구성은 가능하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어렵다.

- 공공부문 연맹들간의 통합과 관련해 공공연대의 역할은 어떠해야 할지.
= 공공통합이 쉬운 일도 아니고, 계속되는 연대 속에서 천천히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공공연대는 지금 깨진게 아니다. 공공노협을 재가동하고, 공공연대의 대화를 추진해나가야 한다.

- 공약중 '노총 지도부 선거에 적극 참여'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 내년 있을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에 연맹의 개혁적 입장을 적극적으로 개진한다는 뜻이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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