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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장학금 지원 확대 방침전년도 비해 장학금·대부금 각각 30% 정도 상승
중소기업근로자, 산재근로자 및 자녀 장학금 지원이 확대될 방침이다.

노동부는 금년에 근로자 본인 및 중고생 자녀 1만 2,280명을 선발하여 장학금 116억 원을 지급하고, 2만 7,858명에게 대학학자금으로 485억 원을 저리로 대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장학금 87억 원, 대부금 361억 원에 비해 각각 30% 정도 상승한 금액이다.

노동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공교육비로 사용하는 돈이 연간 25조 원(GDP의 5.7%)에 이르며 교육비는 가계지출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특히 올해에는 IMF 영향으로 동결됐던 학자금이 대폭 상승될 예정이어서 근로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이같이 장학금 확대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중소기업근로자 장학사업 수혜 대상이 중소제조업체에 한정됐던 것을 중소기업 전업종 근로자로 확대하고 선발시기도 3월에서 2월로 변경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사람들이 학자금을 먼저 내고 나중에 반환 받는 불편을 해소시킨다는 입장이다.

한편 중소기업근로자 장학금 신청은 2001.1.26∼2.16까지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 및 지사의 복지부에 하고 학자금 대부신청은 2001.1.22∼2.21까지 각 지방 노동관서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 산재근로자 및 자녀 장학금은 2001.2.1∼3.10까지 대학학자금 대부는 2001.2.1∼2.28까지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 및 지사의 복지부에 신청하면 된다.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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