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사진기사>"부실경영 주범 50만원 현상수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사진기사>"부실경영 주범 50만원 현상수배" 기자명 황보연 기자 입력 2001.01.12 20:5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내외 대우관련업체에 김우중 전 대우회장 현상수배를 위한 포스터 3천부가 배포됐다. 이 포스터는 한국어판, 영어판, 불어판, 독일어판으로 제작돼 국내 대우차 및 관련업체 뿐 아니라 세계 6개국 금속노조에 발송해 현지 대우관련업체에 배포했다.(본지 1월8일자 참조) 포스터에는 김우중 전 회장의 사진과 '뇌물공여, 20조 공금횡령, 국가경제마비, 부실경영' 등의 죄목이 나열돼 있으며, 공범으로 '형사처벌을 회피한 김대중 정부'를 지목한 것도 눈길을 끈다. 황보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국내외 대우관련업체에 김우중 전 대우회장 현상수배를 위한 포스터 3천부가 배포됐다. 이 포스터는 한국어판, 영어판, 불어판, 독일어판으로 제작돼 국내 대우차 및 관련업체 뿐 아니라 세계 6개국 금속노조에 발송해 현지 대우관련업체에 배포했다.(본지 1월8일자 참조) 포스터에는 김우중 전 회장의 사진과 '뇌물공여, 20조 공금횡령, 국가경제마비, 부실경영' 등의 죄목이 나열돼 있으며, 공범으로 '형사처벌을 회피한 김대중 정부'를 지목한 것도 눈길을 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