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휴상 한국노총 서울본부 의장이 8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서울본부 간부가 소속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을 순회한다.

한국노총 서울본부는 "이 의장이 재임 2년차인 올해를 조직활동의 해로 정하고 1단계로 단위노조 순방, 2단계 참여조직 관리, 3단계 신규조직 확대 순으로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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