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고려운수(대표 송현준)는 노조가 99년 5월 완전월급제를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 금년 1월 조업에 복귀하였으나 금년 2-4월까지의 운송수입금 초과분을 사측이 지급하지 않는 것에 반발하여 12일 집회 도중 한 노조원이 분신을 시도하는 등 심각한 노사 갈등을 빚고 있다.
고려운수
- 기자명 김봉수 기자
- 입력 2000.05.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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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려운수(대표 송현준)는 노조가 99년 5월 완전월급제를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 금년 1월 조업에 복귀하였으나 금년 2-4월까지의 운송수입금 초과분을 사측이 지급하지 않는 것에 반발하여 12일 집회 도중 한 노조원이 분신을 시도하는 등 심각한 노사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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