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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여성장애인 '성폭력' 심각인권센터, 특별보호대책 마련 등 촉구
정신지체여성장애인의 성폭력이 지난 2월부터 5월 사이 접수된 것만 4건에 달하는 등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20일 연구소 강당에서 '성폭력에 짓밟히는 정신지체여성장애인 대책마련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조문순 팀장은 "정신지체여성이 스스로 성폭력에 대해 말하기란 쉽지 않아 외부로 알려지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 감안하면 정신지체여성에 대한 성폭력은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센터는 정부에 △저소득층 정신지체여성에 대한 특별보호대책 마련 △ 성폭행 한 가해자 성폭력특별법에 의해 처벌 △복지부와 교육부는 정신지체인에 대한 성폭력 대처 위해 적극적인 교육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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