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10대 노동뉴스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노사정 및 공익 등 주요인사 100명을 고르게 골라 선정을 부탁했다.

응답자는 한국노총 22명, 민주노총 23명, 재계 15명, 정부 22명, 국회의원 3명, 전문가 15명 등 총 100명이 참여했다.

한국노총은 이용득 위원장을 비롯해 유재섭 수석부위원장, 장대익∙정광호 상임부위원장, 오영봉(섬유유통노련), 강성천(자동차노련), 구춘송(공노련), 문진국(택시노련), 노용태(화학노련∙직대), 장석춘(금속노련), 배정근(공공연맹), 김덕철(정보통신연맹) 위원장, 김준회(전북본부), 전승근(강원본부), 김재업(인천본부) 의장, 그리고 이광열 경기본부 정책차장, 최철호 전력노조 총무국장, 박영삼 대변인, 최삼태 교육본부장, 이민우 정책본부장이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이석행 위원장을 비롯해 이용식 사무총장, 김형근(서비스연맹), 최상재(언론노조) 이상진(화학섬유연맹), 남궁현(건설산업연맹), 김종인(운수산업노조), 금기송(대학노조), 김한성(교수노조), 임성규(공공운수연맹), 정진화(전교조) 위원장, 이재영 서울본부장, 최용국 부산본부장, 원학운 인천본부장, 고대언 제주본부장, 정우달 대구본부장, 최만정 충남본부 사무처장, 김성대 경남본부 사무처장, 배성훈 경북본부 사무처장, 이수봉 정책연구원장, 우문숙 대변인, 전병연 사무금융연맹 조직실장이 참여했다.

재계는 경총 이동응 전무, 김정태 상무, 최재황 정책본부장, 류기정 기획홍보본부장, 정성대 대우조선 이사, 이인우 하이트맥주 상무, 이기원 LIG손해보험 이사, 조정윤 지엠대우 차장, 김성국 국민은행HR지원부 차장, 임대근 현대해상 인사부 팀장, 고재용 쌍용차 차장, 최종인 현대차 과장, 공성길 은행연합회 노사협력팀장, 민광기 LIG손해보험 차장이 참여했다.

정부는 이상수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노민기 차관, 정종수 정책홍보관리본부장, 송영중 고용정책본부장, 송봉근 노사정책국장, 장의성 근로기준국장, 이기권 고용정책관, 이우룡 노동보험정책관, 이채필 직업능력정책관, 허원용 노동부 홍보관리관, 조정호 서울노동청장, 정현옥 경인노동청장, 박길상(산업안전공단), 김용달(산업인력공단), 박용웅(폴리텍대학) 이사장, 강순희 청와대 노동고용정책비서관, 이원보 중앙노동위원장, 김성중 노사정위원장, 최병훈 노사정위 상임위원, 전운기 서울지노위원장, 우종호 노사정위 홍보팀장이 참여했다.

국회에서는 안홍준 한나라당, 신명 대통합민주신당, 단병호 민주노동당 등 3당 의원이 고루 참여해주었으며, 전문가그룹에서는 김유선 노동사회연구소소장, 이병훈 중앙대 교수(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장), 강문대 변호사(참터), 박남희 여성노조 위원장, 김성희 비정규노동센터 소장, 이상국 노동법학연구소 박사, 은수미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안영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정책국장, 윤여림 공인노무사(한울), 박현진 노사저널 편집장, 박정호(KBS), 김소연(한겨레), 여정민(프레시안), 허환주(민중의소리) 기자가 참여했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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