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노동시간 단축 자전거 실천단 떴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노동시간 단축 자전거 실천단 떴다" - 민주노동당, 26일 발대식가져 기자명 황보연 기자 입력 2000.05.26 09:2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동당(대표 권영길)은 노동시간단축 10만인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자전거 실천단'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26일 정오 신촌 홍익문고 부근에서 민주노동당은 '노동시간단축 자전거 실천단' 발대식을 갖고 이날 서대문·마포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순회에 나섰다. 이들은 27일 동대문·청량리, 29일 성동·광진, 30일 관악지역 등을 순회하며 서명운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실천단은 '주5일근무, 주5일 수업'의 요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깃발을 자전거에 단 채 순회할 예정이다. 황보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동당(대표 권영길)은 노동시간단축 10만인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자전거 실천단'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26일 정오 신촌 홍익문고 부근에서 민주노동당은 '노동시간단축 자전거 실천단' 발대식을 갖고 이날 서대문·마포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순회에 나섰다. 이들은 27일 동대문·청량리, 29일 성동·광진, 30일 관악지역 등을 순회하며 서명운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실천단은 '주5일근무, 주5일 수업'의 요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깃발을 자전거에 단 채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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