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4년부터 열악한 작업환경에 의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5만4천여 노동자의 넋을 기리는 '산업재해희생자위령탑' 제막식이 27일 보라매공원 내에서 열렸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