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5.30 토 08:00
상단여백
HOME 정치ㆍ경제
'보금자리론' 3개월 연속 증가추세시중금리 상승여파 장기고정금리 선호 반영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상품인 '보금자리론' 이용실적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중금리가 상승하면서 장기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7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이 3천60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6월에 비해 31.7%포인트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보금자리론 판매액은 지난 5월 상승세로 돌아선 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일평균 판매금액도 5월 119억원, 6월138억원, 7월 172억원으로 늘어나고 있다.<표1 참조>

ⓒ 매일노동뉴스


박승창 주택금융공사 마케팅팀장은 "지난달 30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가 인상돼 미리 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7월에 몰린 것도 급증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금융회사별로는 'e-모기지론'을 취급하고 있는 하나은행이 1천63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이 뒤를 이었다.<표2 참조>

ⓒ 매일노동뉴스


한편 지난해 6월 출시된 이후 0.2% 금리할인 혜택을 주고 있는 인터넷 전용상품 e-모기지론의 공급액은 전체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의 40.9%(3602)를 차지했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8월 8일


정병기 기자  gi@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병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