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아주대병원 임단협 타결…파업종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아주대병원 임단협 타결…파업종료 기자명 김재홍 기자 입력 2000.12.07 21:3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주대병원노사(병원장 소의영, 지부장 이경래)가 6일 저녁 10시 임금 10% 인상 등 임·단협에 잠정합의했다. 노조는 7일 오전 8시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합의내용을 보고하고 파업을 종료했다. 노사는 쟁점이 됐던 노조전임자와 관련 5명으로 합의하고 노조가 요구한 상향식평가제도와 부서장 임기제, 인사위원회 노조참여 등에 대해서는 인사제도개선위원회를 설치해 논의하기로 했다. 노사는 또 2년간 노조의 무분규 선언에 합의했다. 필수공익사업장인 노조는 직권중재 중 파업에 돌입해 법적 처리 절차를 남겨 놓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6월 2일 설립된 노조는 지난달 29일 찬반투표에서 80.5%로 가결된 1일 파업에 돌입했다. 김재홍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아주대병원노사(병원장 소의영, 지부장 이경래)가 6일 저녁 10시 임금 10% 인상 등 임·단협에 잠정합의했다. 노조는 7일 오전 8시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합의내용을 보고하고 파업을 종료했다. 노사는 쟁점이 됐던 노조전임자와 관련 5명으로 합의하고 노조가 요구한 상향식평가제도와 부서장 임기제, 인사위원회 노조참여 등에 대해서는 인사제도개선위원회를 설치해 논의하기로 했다. 노사는 또 2년간 노조의 무분규 선언에 합의했다. 필수공익사업장인 노조는 직권중재 중 파업에 돌입해 법적 처리 절차를 남겨 놓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6월 2일 설립된 노조는 지난달 29일 찬반투표에서 80.5%로 가결된 1일 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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